라힘 스털링은 펩 감독이 우승으로 이끈 제 페널티킥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연장 전후반까지 다 지나고도 승부를 내지 못하여 승부차기에 돌입했습니다.

스털링은 본인이 강심장을 강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마지막 킥에서 보여주었습니다. 6번째 리그컵 우승이었고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펩 감독이 마지막 순간을 놓쳤지만 스털링은 기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대단한 느낌입니다. 어려운 경기였지만 황홀할 정도입니다. 우리 팀은 오늘 저녁 대단했습니다. 사네와 페널티킥 전 이야기를 나눴고 그는 저에게 내가 골을 넣으면 우승이라는 점을 상기시켜줬습니다. 저에게 그 순간 필요한 자신감이었죠.”

“펩 감독님은 순간을 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공이 어디 갔냐고 물었죠. 탑 코너에 갔다고 말했죠.”

“첼시는 정말 좋은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견고했고 그들을 무너뜨리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집중하였습니다. 우리의 일을 한 것이죠. 트로피 하나를 들어올렸고 우리는 계속 이길 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