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승리에 대해서 모든 구단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성과라고 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134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였으며 100번째 승리를 기록해 냈으며, 프리미어리그 감독 역사상 최단 기간에 100승을 달성한 감독으로 남게 됐습니다.

주제 무리뉴, 유르겐 클롭, 알렉스 퍼거슨, 아르센 벵거 감독 등을 제치고 달성한 기록이기에 더욱 값져 보입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 기록은 모두가 일궈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클럽과 선수들, 그리고 스테프들이 100경기 승리한 것에 축하를 전합니다. 훌륭한 구단을 위한 큰 성과이며 이 기간에 있었던 모든 선수들과 스테프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특히 꾸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성과를 달성해 낼 수 있어 기쁩니다.”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승리만이 이번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기쁘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48시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2경기를 치러야 했으며 지난 패배에서 반등을 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팀이었기에 이번 승리가 더욱 기분 좋게 다가왔습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만약 VAR판독이 없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며 팀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정말 힘든 경기였습니다. 48시간도 안 되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피지컬이 가장 좋은 팀 중 하나인 셰필드와 경기를 치렀습니다. 다시 한 번 팀에 찬사를 보냅니다.”

“리그 순위표에서 셰필드가 있는 현재 위치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원정 경기에서 한 경기만 졌던 팀이고 피지컬이 대단합니다. 전반전에 문제점이 보였지만 후반전에 훨씬 좋았습니다.”

“이런 경기에서 첫 골이 오프사이드가 아니였다면 힘든 경기가 되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