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케빈 데 브라이너는 이번 맨체스터 더비에 출전하지 않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마지막 주에라도 케빈 데 브라이너가 경기에 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데 브라이너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전반 28분 알 수 없는 부상으로 인해 교체되어 나갔습니다.

“(맨체스터 더비 출장과 관련하여) 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인지 아직 잘 모릅니다. 근육 문제 같습니다. 어떻게 판단할 지 향후 지켜볼 것입니다. 하지만 내일은 못 뜁니다.”

“이번 시즌 그에게 두세 번의 근육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빡빡한 일정 속에서 수술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더 세세한 것에 집중해야만 합니다. 이번 시즌 한 두 게임 정도를 뛸 수 있을지 지켜볼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 그를 잘 관리할 것입니다.”

“그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그의 삶도 가족과 함께 합니다. 훈련하고 쉬고 또 경기합니다.”

“그와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주치의와 물리치료사를 통해 그가 괜찮은 지 살펴볼 것이며 앞으로 우리가 그를 위해서 해야할 일입니다.”

다른 부상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

“네 일부 선수들에게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모두가 내일 뛸 수 있는 상태입니다.”

비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8경기에서 6경기를 졌지만 그들은 경계해야만 하는 상대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에버튼 경기에서 대패한 것이 그들에게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조금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신감도 높을 것입니다. 이것은 더비 경기입니다. 스페인과 독일에서는 더비 경기는 팬들에게는 아주 특별합니다.”

“어떤 분위기를 갖는지 보았습니다. 완전히 다른 경기가 될 것입니다. 에버튼 경기는 끝났고 그들에게 내일 경기만이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4경기가 남아있고 모두 이겨야만 합니다. 분명 방문하기 까다로운 장소이지만 훌륭한 장소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올드 트래포드로 떠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