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쿼드러플을 위한 맨체스터 시티의 역사적인 도전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토요일(영국 시간)에 브라이튼과의 FA컵 4강 경기는 시즌의 성패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입니다.

이 경기 이후에는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기다리고 있으며 그 이후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포함한 중요한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월 한 달 동안은 한 숨 돌릴 겨를 조차 없는 일정이 될 것이지만 카라바오컵 우승 이후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또 다른 우승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펩 감독은 FA컵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압박감을 받고 있느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하였습니다.

“물론 아닙니다. 11월, 12월에는 중압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안정적이며 우리는 이 순간을 즐겨야만 합니다. 지금은 순간을 즐겨야하는 시기입니다. FA컵 결승전 진출 하기 위해서는, 압박이 뭐죠? 압박은 없습니다.”

이번 시즌을 성공 여부를 가늠할 남은 8주 기간 동안 모든 경기는 특별함을 가질 것입니다.

또한 이번 시즌에 특별한 일이 클럽에 일어나기를 바라는 신념을 느꼈던 순간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과거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바르셀로나 시절, 2009년에 코파델레이 결승전에 진출했었습니다. 그 때 당시 1명이 퇴장을 당해서 10명 대 11명으로 싸웠습니다. 당시 키퍼였던 핀토는 1-0으로 지고 있을 때 페널티킥을 막았고 메시가 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2009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 번의 슛으로 93분에 골을 기록했고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결승으로 나아갔습니다. 라리가에서는 크리스마스 기간에 12포인트를 앞서 있었습니다. 마드리드는 1개 대회에만 남아 있었고 승점을 잃으며 베르나베우에서 승리가 필요했었습니다. 그리고 6-2로 승리하며 리그를 우승했었습니다.”

“팀을 위해 항상 특별한 순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