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는 세계적인 감독을 양산하는 데에 재주가 있나 봅니다.

알제리 I 자멜 벨마디

프랑스에서 태어난 알제리 미드필더 자멜 벨마디는 PSG, 마르티구에스, 마르세유 그리고 셀타 비고에서 뛰었습니다. 마르세유 시절 감독과 마찰을 겪었고, 시티로 임대되었습니다.

그는 시티의 첫 번째 알제리 출신 선수라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벨마디는 2번의 선발 출전과 6번의 교체 출전에 그쳤습니다.

벨마디는 베나르비아와 베르코비치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려 카타르로 떠났고, 2년 뒤에는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하여 2 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선수 은퇴 후에 카타르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지만, 1년 뒤에 경질되어 3년 동안 클럽 감독을 맡았습니다.

그 해 8월에 벨마디는 알제리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티의 윙어 리야드 마레즈가 속해 있는 알제리 국가대표팀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