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 회견을 가진 펩 과르디올라

시티는 인터네셔날 브레이크를 마치고 돌아와 이번 주 토요일에 에티하드에서 번리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시티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부상 회복 소식을 전했습니다.

“귄도안은 아직 경기 출장할 상태가 아닙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2-3주 정도 결장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파비안은 우리와 함께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역시 번리전 출장을 위한 경쟁자입니다.”

“케빈 데 브루인은 경기 출장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가 90분 전체를 소화할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잘 훈련을 받아왔지만 아직 경기를 뛰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선수입니다. 선수들이 결장을 할 때마다 저는 그 선수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이 무척 좋습니다. 우리는 더욱 강하질 것입니다.”

이번에 시티가 상대하게 되는 번리에는 시티와 1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던 조 하트 선수가 골키퍼로 있습니다. 그리고 조 하트 선수는 이번 경기를 통해 처음으로 다른 클럽의 유니폼을 입고 에티하드의 피치 위에 서게 됩니다.

“조 하트가 무척 중요했고 지금도 그렇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내일의 경기에서 조 하트가 클럽을 위해 한 일에 대해 팬들이 얼마나 고마워하고 있는 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션 다이크 감독이 이끄는 번리의 강점들을 잘 파악하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대결 역시 어려울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티에 온 이래 번리와의 경기는 언제나 어려웠습니다. 그들은 롱 볼과 크로스나 롱 볼에서 떨어지는 세컨드 볼의 마스터입니다. 무척 강하고 그것들은 매우 잘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박스에서 수비를 꽤 많이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무척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트-피스에도 매우 강합니다.”

 

”유로파 리그를 참여한다는 것이 그들을 정신없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적응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말입니다. 하지만 한 번 집중을 하게 되면 그들은 다시 평소의 번리로 돌아올 것입니다."

"인터네셔날 브레이크 후에는 항상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어떻게 돌아오는 지를 지켜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