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 경기에서 활약한 시티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해드립니다.
오타멘디는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였습니다. 시티 출신 윌리 카바예로 골키퍼 또한 이 경기에 출전하여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조르제 삼파올리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에버 바네가와 마누엘 란지니가 득점하며 2-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잉글랜드가 네덜란드에 1-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카일 워커, 존 스톤스 그리고 라힘 스털링이 선발로 출전하였습니다.
제세 린가드의 득점으로 잉글랜드가 승리하였습니다.
스페인이 독일과 1-1로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서 다비드 실바가 71분간 출전하였습니다.
이 경기에서 르로이 사네와 일카이 귄도안은 후반전 교체로 출전하였습니다.
브라질이 러시아에 3-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가브리엘 제수스는 선발 출전하여 65분을 소화하였습니다.
포르투갈이 이집트에 2-1로 승리한 경기에서는 베르나르도 실바가 선발로 출전하여 활약했습니다.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가 56분에 선제골을 득점하였고, 후반전 추가 시간에 크리티아노 호날두가 2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사우디아라비아와 1-1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서는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65분간 출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