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CFA에서 기자 회견을 가진 아르헨티나의 삼파올리 감독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 팀의 감독인 삼파올리는 이번 주 금요일에 에티하드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친선 경기를 앞두고 시티의 세지오 아구에로의 결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 화요일에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스페인 친선 경기에서 세지오 아구에로가 부상을 회복하고 경기에 출장하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세지오 아구에로는 약 열흘 전에 훈련 도중에 무릅 부상을 입게되며 시티의 최근 경기였던 스토크전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팀과 함께 아부 다비 전지 훈련에 참여해 부상에 대한 집중 치료를 받았고 상당히 호전된 상태로 현재 아르헨티나의 국가 대표 팀이 A 매치를 준비하고 있는 CFA에 합류했습니다.

삼파올리 감독은 이번 기자 회견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의 의료진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세지오 아구에로가 이번에 치러지는 두 경기를 조금이라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첫 경기에서는 벤치에 머무를 것으로 보이고 두 번째 경기에 출장하는 것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라며 아구에로의 상태에 대한 뉴스를 전했습니다.

삼파올리 감독은 또한 시티의 센터백이자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 주전 선수인 니콜라스 오타멘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니콜라스가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를 받으며 시티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쁩니다."

"그는 이기간 동안 엄청나게 실력을 향상시켜 왔으며 우리는 그런 그가 무척이나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