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획득을 위해서 언젠가는 최강을 팀을 상대해야 된다는 각오를 밝힌 일카이 귄도안

이번 시즌의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 같은 리그의 팀인 리버풀을 상대하게 된 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은 이번 8강에 오른 모든 팀이 최고의 존중을 받아 마땅하다며 8강 상대 추첨 결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했습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가장 잘하는 팀을 상대로 트로피 획득을 겨뤄야 될 것입니다."

"결승전 진출을 위해서는 최고의 팀을 상대해야 되지요. 그리고 반드시 이겨야 됩니다."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선수 생활을 했을 때에도 챔피언스 리그의 결승전을 뛴 경험이 있는 일카이 귄도안은 이대회가 얼마나 까다로운지 그리고 상대 팀이 어떠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지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2013년에 보루시아를 대표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나갔었지요. 안타깝게 지기는 했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결승전 진출을 위해 그리고 이번에는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 그것이 제 목표이기도 하고요."

"다행이도 우리는 카라바오 컵 우승을 거뒀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번 시즌에 일찌감치 우리의 첫 트로피를 획득했다는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유럽의 강팀들을 상대하기 위해 좋은 조건과 컨디션을 갖추고는 있지만 아직 그들과 나란히 할 만한 것이라고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챔스 우승을 위해서는 언젠가) 우리는 유럽의 최고의 팀인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같은 팀들과 경쟁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단계에서의 누구를 상대하는 지가 큰 차이를 만들어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