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에로의 부재를 설명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경기 일정이 많은 12월을 앞두고 아구에로가 없는 위험을 부담하고 싶지 않아 스쿼드 리스트에 넣지 않은 것이라며 팬들을 놀라게 했던 아구에로의 부재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근육에 약간의 문제가 있기에 (경기에 출장할 만한) 완벽한 체력은 아닙니다.”

“의료진과 물리치료진이 약간의 위험 부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위험을 안고 싶지 않았습니다.”

“많은 경기들이 있고 선수 부상이라는 위험을 가지고 싶지 않습니다.”

“아구에로가 다음 경기까지 체력이 완벽하게 회복될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지켜볼 것입니다.”

“왜 세지오와 실바를 내보내지 않냐고 물어본면 각각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 주겠습니다.”

“의료진, 물리치료진, 직감 그리고 내가 본 것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립니다.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감독으로서 자신의 400호 승리를 달성한 이번 경기에서 거둔 빅토리에 대해 

“좋은 승리였습니다. 챔피언스 리그 경기 직후의 경기는 항상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쉬운 일이다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이기는 것이 좋습니다.”

“전반전 우리의 경기력에는 리듬이 부족했습니다. 본머스는 무척 빠른 팀이고 상대하기에 어려운 팀입니다. 그들은 여러번 우리 박스 안으로 공을 넣었고 아주 강한 팀입니다.”

“우리는 심심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점점 공격적으로 변했고 경기를 바꿨습니다. 하프-타임 때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했지만 제 말은 통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후반전 첫 5분, 10분 동안 우리는 전반전과 같은 플레이를 펼쳤기 때문입니다.”

“라힘 스털링이 경기를 바꿨습니다. 르로이 사네 또한 환상적이었습니다. 사네가 무엇을 먹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경기를 위해 식단에 넣어야겠습니다!”

“우리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한 일은 정말 대단한 일이고 제게는 의미가 큰 일입니다.”

“한 두개의 경기가 아닙니다. - 

“It’s not one or two games – it’s every day, every day, every day. Maybe today, we didn’t make a good performance for 90 minutes but 75 was good.

“It is a lesson we have to learn, how to win when we are tired. Maybe in the future, it is going to help us to do what we’re trying to do.

“It’s too early to see how decisive it is. Our success in the last 15 months has come because we don’t care too much about what our opponents do.

“To become a good club, you have to win titles again and again. We have a lot of points in the league and we qualified in the Champions League with one game left.

“Today, I have a weapon in my pocket to say: we were not good enough in the last 20 minutes of the first half.

“In the second half, after five or ten minutes, we were as we normally are.

“I am so delighted today – more than the last games – for the way we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