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아스널과의 경기에 대한 필수 정보

경기 장소와 일시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4월 3일 월요일 0시 (현지시각 4월 2일 오후 4시)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격돌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SBS ESPN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팀 소식

아스널에서는 키어런 깁스가 경미한 부상을 가지고 있고, 산티 카솔라 (발바닥), 루카스 페레즈 (허벅지) 그리고 페트르 체흐 (종아리)는 부상으로 인해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에서는 라힘 스털링 (허리), 바카리 사냐 (사타구니), 파블로 자바레타 (경미한 부상) 케빈 데 브루인 (사타구니)이 가벼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일카이 귄도안 (무릎)과 가브리엘 제수스 (발)는 장기 부상자로 명단에 빠져 있다.


지난 경기들

시티의 지난번 아스널 원정경기는 패배했다. 씨오 월콧과 올리비에 지루가 득점하여 아스널이 2-0으로 앞서갔고, 야야 투레가 먼 쪽 구석으로 멋지게 감아차 득점했지만 동점을 만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5월에는 두 팀이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격돌하여 2-2 무승부를 거뒀고,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첫 맞대결이었던 지난 12월에는 시티가 2-1로 승리하였다.


기록

시티는 1975/76 시즌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더블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지난 7번의 두 팀 간의 맞대결에서는 총 27골이 터졌다 – 경기당 평균 3.86골.

아르센 벵거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총 9번의 맞대결에서 2경기밖에 승리하지 못했고 (2승 2무 5패) 그 2경기는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대결이었다.

이번 경기가 펼쳐지는 날은 2011-12시즌 이후에 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보다 순위가 낮은 일수가 1,209일째 되는 날이다. 그 이전의 여섯 시즌 동안에 (2005-06 부터 2010-11) 아스널은 오직 246일 동안에만 맨시티보다 낮은 순위에 위치했다.

프리미어리그의 런던 클럽 출신 중에서 오직 티에리 앙리만이 (0.73) 세지오 아구에로 (0.70)보다 높은 경기 당 득점률을 가지고 있다 - 최소 15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중. 아르헨티나 출신 스트라이커 아구에로는 런던을 연고로 한 팀들을 상대로 총 53경기에 출전해 37골을 넣었다.

이 두 팀은 이번 시즌 교체 출전한 선수들의 골 기록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다 - 아스널 8골, 맨체스터 시티 7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