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페르난지뉴는 굿몬슨에게 양발 태클을 가했고 경기의 주심이었던 리 메이슨은 페르난지뉴에게 퇴장을 명했다. 하지만 시티의 선수들은 번리보다 1명의 선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열정적이고 승리에 대한 열망이 가득 담긴 플레이를 펼쳐나갔고 결국 가엘 클리시와 세지오 아구에로의 득점으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펩 과르디올라: “이번 경기는 우리의 좋은 회복력을 보여줬다. 안필드에서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우리는 (지난 패배에 대한) 충격을 잘 이겨냈다.”
“우리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기를 원했다. 10명이서 11명을 상대할 때, 가끔은 공격이 아닌 수비만을 펼치기도 하지만 케빈 데 브루인, 라힘 스털링 그리고 세지오 아구에로를 앞세워 카운터 어택을 시도하기를 원했고 우리가 그것을 해냈다.”
“우리 선수들은 더 많은 응원을 받아 마땅하다. 우리는 더 나은 플레이를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고 우리에게는 더 많은 응원이 필요하다.”
“우리의 문제점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 나는 이 리그에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다시 배워나갈 것이다. 우리는 어려운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고 챔피언스 리그와 FA 컵의 경기들은 모든 이들이게 어려워질 것이다.”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은 항상 중요하다. 한 경기마다 우리는 (승리를 위해) 가능한한 잘 해내도록 노력할 것이다.”
“선수들은 신용과 나의 존경을 받아 마땅하다.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페르난지뉴는 이번 레드 카드로 인해 다음 4 차례의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게 되었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에 관한 질문에 어떠한 의견도 비치지 않았다.
펩 과르디올라: “(레드 카드에 관한 것은) 내가 아닌 주심에게 물어봐라. 우리는 페르난지뉴 없이 플레이를 펼칠 것이다. 우리는 축구를 하려고 노력했고 내가 벌어지는 상황을 컨트롤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세지오는 많은 도움이 된다. 그는 4경기 출장 정지 이후 90분을 뛰었다. 그리고 약 이틀 뒤에 또 다시 90분을 소화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시티는 다가오는 금요일에 FA 컵 3 차전을 위해 웨스트 햄을 상대하게 된다.
펩 과르디올라: “금요일의 경기는 또 하나의 결승전이다. 우리는 대회에 잔류하거나 또는 탈락할 것이다. 다음 경기 준비를 위해 많은 날이 남아있지는 않다.
“승리는 항상 긍정심과 믿음을 가져다 준다. 우리는 라이벌들을 계속해서 압박해야만 한다. 우리에게는 너무 멀리를 내다보는 것 보다 우리의 경기에만 집중하는 것이 플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