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선수들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을 칭찬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

시티는 모나코의 계속되는 따돌리기에도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을 보이며 5-3의 승리를 거두었고 2점을 앞서는 이점을 가지고 모나코와의 16강 2차전을 펼치게 되었다.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위험한 상대인 모나코를 대한 시티의 경기력에 자부심을 표했고 클럽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정신력이 필수 요소라 덧붙였다.

펩: “특별한 경기였다. 이기다가 지다가... 비록 빌드업이 느리기는 했지만 좋은 공격을 펼쳤다. 모나코는 매우 조직적인 팀이기 때문에 쉬운 경기가 아니였다. 물론 이런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무슨 상황이 벌어질 지 모르는 경기였다. 우리는 정말 대단한 선수들을 상대했다. 모나코의 선수들은 카운터 어택과 미드 필드에서 매우 빨랐고 체력적으로도 매우 강했다.”

Raheem

펩: “우리는 좁은 공간에서 공격을 진행했고 넓은 공간에서 수비를 진행해야 했다. 모든 선수들이 축하를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는 팀이 있다면 그 팀이 바로 모나코이기 때문이다.”

“경기 전체를 특히 카운터 어택을 주도할 수 없다면 경기는 매우 어려워진다.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 첫번째 그리고 두번째 실점은 우리의 실수였다.”

“오늘의 강의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몇 몇의 상화에서는 운이 따랐지만 전반전에서는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오늘의 경기력과 경기 결과에 매우 기쁘다. 우리는 여전히 살아남아있다”

Sane celebrate

펩: “이러한 것들은 클럽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모나코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리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더 나이지고 더 나은 팀이 되기 위해 이러한 상황을 겪어야만 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뛴 선수들에게 커다란 칭찬이다. 그것이 우리가 여전히 살아남은 이유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또한 팔카오의 페널티 슈팅을 포함해 매우 중요한 선방을 선공시킨 윌리 카바예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펩: “3-1로 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그렇게 되었다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윌리가 정말 대단한 페널티 선방을 해냈다.”

“정말 대단한 경기었다. - 경기장에서 그리고 집에서 모든 사람들이 이 경기를 즐겼다.” 

penalty save

시티가 2골을 앞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수비에 치중하는 2차전을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

펩: “우리는 가능한 많은 골을 넣으러 모나코로 갈 것이다.”

“이번 시즌에 얼마나 많은 팀이 모나코를 상대로 클리 시트를 성공시키는 지를 보고 싶다. 모나코의 선수들은 정말 대단하다.”

“우리는 그들이 공격을 할 것이라는 것은 즉각 이해했다. 매우 매우 어려운 경기였지만 우리는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다.”

“그들은 6-7명의 선수들과 공격을 진행한다. 이렇게 많은 그리고 잘하는 선수들로 공격을 해내는 팀을 오랫동안 보지 못했다.”

“모나코에서의 원정전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이번 경기를 분석하고 모나코를 상대하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아낼 것이다.”

“현재 우리는 서로를 더 잘 알게 되었다. 우리는 그들에 맞게 (경기력, 전략 등)을 조정할 것이고 그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모나코에서 골을 넣지 못한다면 우리는 대회에서 탈락하게 될 것이다.”

“여전히 대회에 남아있다. 이제부터 우리는 아부 다비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고 다시 돌아와 허더스필드전과 프리미어 리그 그리고 모나코에서의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