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초반에 있었던 기회가 승리의 열쇠였다고 말한 펩 과르디올라

시티의 보스는 경기를 주고하고도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던 지난 경기들에 대해 애석함을 표했었지만 이번 웨스트 햄전은 달랐다. 시티는 약 1달의 간격을 두고 치러진 두차례의 웨스트 햄 원정전에서 총 9개의 득점을 성공시켰다.

펩: “이번 경기와 다른 경기에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첫 득점 기회와 두번째 득점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시켰다는 것이다.  두개의 골을 넣은 후, 승리가 확실해진 것은 아니었지만 경기가 쉬워졌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완벽한 경기력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

“웨스트 햄은 이번 좋은 상황을 이어나가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 승리에 대해) 더욱 기쁘다. 우리는 지난 토요일에 원정전에서 3-0의 승리를 그리고 이번 원정전에서 4-0의 승리를 거뒀다.”

“당연히 더욱 많은 것들을 발전시켜야 하지만 우리는 공을 가진 상황 그리고 가지지 않은 상황에서 잘 해냈다. 그리고 최전방에 있던 3명의 선수들 정말 빠른 전개의 공격을 보여줬다. 우리는 많은 찬스를 만들었냈고 그래서 정말 기쁘다.

“오늘 경기에서 우리의 전방을 담당했던 3명의 스트라이커들의 평균 나이는 20세이다. 이렇게 평균 연령대가 어린 스트라이커를 가지고 있는 강팀이 많이 있다고 알고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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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전에서 가브리엘 제수스가 10분간의 경기력은 정말 좋았고 그는 크리스탈 팔레스전 그리고 오늘의 경기에서도 정말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 그는 파이터다. 그는 전방 압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공에 대한 영리함을 갖추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박스안에서 (득점에 대한) 직감도 가지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또한 주어진 경기 횟수가 팀의 선택을 좌우하며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의 컨디션을 가능한 생생하게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일정이 정말 빡빡하다. 가능한 많은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불만을 가지지 않게 말이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방식이다.”

“오늘의 경기에서는 지난 크리스탈 팔레스전과 스완지 전에서와는 다른 센터백 조합이 있었다. 그리고 그 또한 바뀔 수 있다. 시즌이 길기 때문에 단 11명의 선수로만 시즌을 소화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시티는 오늘 경기에서 3점을 획득하며 리그 선두인 첼시와의 승점차를 좁혔다.

펩: “첼시와의 승점차가 너무 크다. 하지만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위해 마지막까지 싸울 것이다. 우리 주위의 팀들이 강하기는 하지만 우리 또한 그들과 함께 선두에 서기를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