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전 평가>
펩: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것에 매우 가까웠다. 90분 전체를 살펴보면 우리의 승리가 마땅하지만 전반전과 후반전에서의 경기력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미들스브로전에서 일어난 일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의 경기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질 거라 생각했다. 우리에게 운이 따라줘서 경기 종료 직전에 골을 넣었다.”
“전반적인 경기력은 대단했지만 스완지를 인정해주고 싶다. 스완지는 경기 후반전에 우리가 공격 압박을 펼치지 못하게 만들었고 1-0의 상황에서는 어떠한 일도 발생이 가능하다. 전반전인 경기력은 좋았고 승점 3점을 획득해서 매우 기쁘다.”
“스완지는 그들이 무엇을 해야하는 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그들은 박스 안에서 강했다. 그들의 조밀한 수비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들이 리버풀을 상대하는 경기를 봤다. 그들을 상대로 공격을 펼쳐나가는 것이 매우 어려울 거라 생각했다.”
“우리가 전반 45분 동안 펼쳤던 경기력은 내가 우리 팀에게 바라는 경기력이다. 하지만 후반전은 약간 달랐다. 그런 점에 대해 경기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가브리엘 제수스>
펩: “가브리엘 제수스는 이번에도 공을 가졌던 상황과 공을 가지지 않았던 상황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만들었다. 그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득점을 성공시키는 본능을 가졌다. 그는 파이터고 이제 겨우 19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때마다 세상의 모든 감독들은 (선수들의) 최고의 기량을 기대한다. 대부분의 유럽 강호들이 제수스를 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왔고 그는 클럽에게 있어 중요한 영입이었다.”
“ 선수들이 프리-시즌에 합류하게 된다면 그들은 모든 것을 알아가고, 훈련하고 그리고 팀 동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지만 시즌 중간에 팀에 합류하게 되면 더 어려워진다. 그는 욕심, 열망을 가지고 있고 많은 좋은 점들을 보여주고 있다.”
“19살의 선수들 중에는 체력적으로 강한 선수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선수들도 있다. 가브리엘 제수스는 무언가 특별한 것을 가졌다. 그의 첫번째 터치는 매우 좋지만 두번째 또는 세번째 터치에는 발전이 있어야 한다.”
“그는 아주 영리한 선수다. 그리고 우리는 그에 대해 매우 놀라워하고 있다. 왜냐하면 선수들은 때로 적응을 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그의 적응은) 순식간이었다.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다. 현재 그는 선수 명단에 포함되기에 충분하지만 다음 경기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는 차근히 지켜봐야 될 일이다.”
<세지오 아구에로에 대해>
펩: “세지오 아구에로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우리에게는 그 특정한 포지션에 5명의 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세지오는 우리 선수단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세지오는 가브리엘과 함께 또는 가브리엘 없이 플레이를 펼칠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세 명의 선수들 다시 세우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팔레스전과 웨스트 햄전에서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세지오는 오늘 경기에 선발로 출장하지 않는 것에 완벽한 태도를 보여줬다. 그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브라보, 페르난두, 오타멘디, 켈레치 등의 선수들을 경기장에 내세우지 않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경기를 뛸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