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는 이번 172회 맨체스터 더비에서 케빈 데 브루인과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득점으로 2-1의 빅토리를 거뒀습니다.
<경기에 대해서...>
펩 과르디올라: “우리는 전반전에 정말 잘했다. 그리고 전반 끝무렵에 맨유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골은 대단했다.
후반전에 맨유가 전략을 바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포그바와 펠라이니를 더욱 전방에 배치했고 강해진 플레이를 선보였다.
후반전은 더욱 오픈된 경기였다. 우리는 많은 카운터 어택을 선보였다. 우리에게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잡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경기에서는 무슨 일이든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 공을 점유했고 우리가 공을 빼앗겼을 때, 빠르게 되차지했다. 충분한 찬스를 만들었다.”
<선수들에 대해서...>
펩 과르디올라: “알렉스와 니코는 정말 뛰어났다. 클라우디오가 보여준 경기력 또한 최고의 플레이 중 하나였다. 나는 골키퍼가 전방으로 나가서 플레이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그는 실점 후에도 빌드-업, 긴 골킥 그리고 앞으로 나와 공을 차지하는 플레이를 지속했다.
축구에서는 실수 후에 어떻게 대처하냐가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그 선수의 특징을 보여준다. 그는 움츠리지 않고 계속해서 뛰었고 그것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전반전에 잘 했던 이유 중 하나는 클라우디오의 경기력이 좋았기 때문이다.
우리 선수들의 훈련 방식과 경기 방식은 나에게 커다란 자신감을 주었다.
잉글랜드에서의 마지막 날까지 공을 주도하는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90분 동안 공을 점령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 공 점유에 대한 중요한 레슨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