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을 통해 자바레타의 결장을 발표한 펩 과르디올라

<지난 바르셀로나전에 대해>

과르디올라: “페르난지뉴가 넘어지며 실축했던 메시의 골 직전까지 경기는 우리의 주도하에 있었고 우리는 매우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우리에게 좋은 레슨이다. 지난 3-4번의 바르셀로나전에서 우리는 대부분을 10명의 선수만으로 경기에 임해야만 했다. 10명의 선수, (바르셀로나와 같은 팀을 상대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얼마나 어려운지 상상하지도 못할 것이다. 하지만 좋았던 점도 많이 있었다. 존 스톤스, 일카이 귄도안… 지난 경기는 그들에게 첫 바르셀로나 원정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지난 시즌까지 우리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고령 팀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콤파니 미출장 및 부상에 대해>

과르디올라: “이전까지 그와 함께 훈련을 해본적이 없지만, 콤파니가 최고의 체력을 유지했을 때, 내가 봤던 콤파니는 진정한 센터백이었다. 그를 무척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체력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한다.”

<아구에로 교체 출장에 대해>

과르디올라: “그 전에 세지오와 대화를 나눴었는데, 그는 상황을 매우 잘 이해하고 있었고 벤치에서 우리를 도왔다. 경기 끝무렵 바르셀로나가 지쳤을 때 세지오의 투입이 우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사우스앰튼전에 대해>

과르디올라: “지금은 사우스앰튼전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 그들이 인터 밀란을 상대한 경기를 봤다. 그들은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당연히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