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웨스트 브롬을 상대하는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을 통해 시티의 팀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콤파니의 체력 상황에 대해...>

펩: “콤파니가 지난 경기의 후반전에 뛰지 않은 이유는 단순 피로가 원인이었다. 우리는 모든 선수들의 체력을 잘 관리하고 싶다. 콤파니는 자신이 지난 2년 동안 부상으로 고생을 겪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스완지전 이후에 그와 같은 일 (콤파니는 스완지를 상대한 EFL 컵 경기에 선발로 출장했고 경기 종료 직전에 선수 터널로 직행함)이 재발하지 않도록 이번 맨유전 교체 등의 일을 결정했다. 콤파니가 스완지전에서 당한 부상은 작년에 비하면 아무것도 매우 작은 부상이었다.

그는 사우스앰튼전을 78분 동안 소화했고 지난 경기에서는 전반전을 마쳤다. 그는 (하프 타임에) 더이상 뛰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콤파니가 경기 90분 모두를 소화하게 될 때까지 이러한 상황을 잘 대처해야 한다.”

<콤파니의 펩 스타일 축구 적응에 대해...>

펩: “프로 선수들은 다른 플레이 스타일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그리고 그도 물론 나의 축구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다. 그는 시티와 계약을 맺었다! (콤파니가 내 축구 스타일에 적응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최근 두 차례의 시즌 동안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우리는 (부상으로 부터) 콤파니를 지키고 싶고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콤파니가 팀 선택에 도움을 주기를 원한다.”

<부상 선수에 대해...>

펩: “부상을 당한 선수들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 현재로서 (부상 선수들의 출장에 대해) 확답을 할 수는 없지만 그들의 상태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그들이 웨스트 브롬 경기에 출장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