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을 내어줬지만 시티의 경기력에는 후회가 없다고 말한 펩 과르디올라

시티는 이번 미들스브로를 상대한 경기에서 전반전을 완벽하게 장악한 경기를 펼치고 세지오 아구에로의 선제골로 경기를 리드하기까지 했으나 시티의 선수들은 후반전에 들어 다소 피곤한 기세를 보이더니 결국 후반전 추가 시간에 상대에게 동점골을 내어 주며 리그 테이블 1위를 유지하게 못하게 되었다.

펩: “후회는 없다. 선수들을 생각하면 슬프다 왜냐하면 우리의 승리가 당연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몇 몇의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우리의 후반전 경기력은 전반전과 같지 못했다. 그렇다고 좋지 않은 플레이를 펼친 것은 아니다. 미들스브로는 단 1번의 찬스를 가졌고 그 찬스는 경기 막판에 찾아왔다.

우리는 찬스를 충분히 만들었고 카운터 어택을 잘 컨트롤했다. 승리하기에 충분한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어느 리그의 경기에서나 막판에는 어떠한 일도 발생이 가능하다.   

주중에 있었던 바르셀로나와의 경기 후에 그리고 우리의 경기 스타일로 의해 경기의 끝무렵에 우리의 선수들이 피곤해졌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더라면 경기는 우리쪽으로 기울어졌을 것이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우리는 충분히 좋은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균형이나 찬스 생성 같은 부분이 사람들이 보게될 부분이다. 우리는 발전을 이룰 것이다.

(세지오의 150호 골에 대해서) 정말 축하한다. 정말 많은 골이다! 나는 선수 경력 동안 단 11개의 골밖에 넣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