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시티 일군 선수들은 이번 A 매치 기간 동안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게 되었고 상당수의 선수들이 남아메리카에서 열린 여러차례의 국가 대항 경기에 참여했다.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인터네셔날 브레이크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이 지친 기색을 보이고 있다고는 인정했지만 부상을 당한 선수는 없다고 말하며 기자 회견을 시작했다.
<팀 뉴스>
“모든 선수들이 잘 돌아왔다. 90분 경기를 모두 소화한 선수들은 지치기 마련이다. 특히 남아메리카 선수들이 지쳐있기는 하지만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 그게 가장 중요한 점이다.
경기 일정은 선수들에게 스트레스를 준고 있고 매우 요구가 심하다. 하지만 우리는 더이상 질 수도, 좋지 않은 플레이를 펼칠 수도 없다. 우리는 이 상황을 잘 대처해야만 한다.
모든 선수들은 각자 반응이 다른다. 우리 선수들이 한 상황을 놓고 어떻게 대처하는 지에 대해 여전히 배우고 있는 중이다.”
<상대 팀에 대해서>
“어려운 경기를 예상하고 있다. 그들의 경기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그들은 어려운 상대가 될 것이다. 크리스탈 팔레스에는 잉글랜드의 리그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감독이 있다. 그들은 일대일 상황에서 매우 빠르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크로스를 많이 올리고 특히 벤테케가 박스 안에 있을 때에는 그를 멈추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루니의 음주 사진에 대해서>
“사람들이 내 사생활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웨인 루니 선수와 그의 경력을 존중한다. 나는 내가 한 일에 대해 책임을 가지고 있다. 내 일에 대해서는 맨체스터 시티의 책임이 아니 것이다.
나도 국가 대표 팀의 선수였다. 그리고 가끔 술을 마시기도 했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사진이 찍히지는 않았다. 축구 협회가 책임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사람이고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질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나이를 먹었다. 그리고 이건 사생활인 것이다.”
<가브리엘 제수스에 대해서>
“가브리엘 제수스가 1월에 팀에 합류하게 되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19살의 선수가 다른 나라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페르난두와 페르난지뉴가 있고 그 두선수가 가브리엘을 많이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