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부름을 받은 16명의 시티 선수들의 A 매치 기간 일정은...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의 선수들 중 몇 몇은 나라의 부름을 받아 챔피언스 리그, 프리미어 리그 등의 각종 대회를 뒤로하고 본국으로 돌아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국가 대항 경기의 일정을 소화하게 될 예정이다.

잉글랜드의 국가 대표인 라힘 스털링 (윙어)와 존 스톤스 (디펜더)는 웸블리에서 펼쳐지는 스코틀랜드전과 스페인전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고 스페인 출신의 다비드 실바와 놀리토는 이번 주 화요일에 라힘 스털링과 존 스톤스를 상대, 그리고 주말에는 마케도니아와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David Silva in action for Spain

벨기에 출신의 케빈 데 브루인과 빈센트 콤파니도 벨기에 국대 감독의 부름을 받았으며 벨기에는 홀란드와 에스토니아와 경기를 펼치게 된다.

일카이 귄도안이 속해 있는 독일팀은 산 마리노와 이탈리아의 국대팀을, 르로이 사네가 속해 있는 독일의 U21팀은 터키와 폴란드의 국대팀을 상대하게 된다.

켈리치 이헤아나초는 나이지리나 국대팀의 부름을 받았으며 나이지리아는 토요일 점심 시간대에 알제리아를 상대할 예정이다.

Kevin De Bruyne in action for Belgium

시티의 만능맨인 페르난지뉴와 2017년 1월부터 시티에 합류하게 될 가브리엘 제수스는 브라질 국대 스쿼드 명단에, 파블로 자바레타, 니콜라스 오타멘디 그리고 세지오 아구에로는 아르헨티나 국대 스쿼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목요일 저녁에 서로를 상대하게 된다.

브라질은 또한 다음 주 화요일에 페루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펼치게 되며 아르헨티나는 마를로스 모레노의 콜롬비아를 맞이하게 된다.

칠레 국대 팀의 주장인 클라우디오 브라보도 콜롬비아와 우르과이를 상대하는 칠레의 이번 A 매치 일정을 위한 선수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시티의 영스타 골키퍼인 앙거스 건은 잉글랜드 U21 팀과 A 매치 기간의 일정을 함께하게 되며 잉글랜드 U21은 사우스앰튼에서 이탈리아팀을 그리고 파리에서 프랑스팀을 상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