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승점 3점을 획득한 시티 선수들의 경기 후 소감...

번리를 상대로 선보인 시티의 플레이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시티는 번리의 스타일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결국 선제골까지 내어주게 되었다. 하지만 시티는 세지오 아구에로의 동점골과 역전골로 결국 승점 3점을 획득하며 다시 프리미어 리그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오늘의 경기에서 시티의 캡틴 역할을 맡은 페르난지뉴는 시티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오늘의 경기에서 보인 못난 승리가 시티의 트로피 획득에 대한 집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페르난지뉴: “이와 같은 정신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다. 챔피언이 되고 싶다면 이런 집념으로 경기를 펼쳐야 한다.

체력전을 예상했었다. 번리에 대해 분석을 했고 번리가 롱볼에 강하고 이번 선제골과 같은 득점을 뽑아내는 것을 봤다. 하지만 우리는 상황을 바꾸었고 그리고 운이 좋게도 두번째 골까지 성공시키며 오늘의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시티는 현재 원정 경기 7전 6승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다 원정승을 기록한 팀 자리를 지켰다.

지난 원정 경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경기에서도 시티의 승리에 주요한 역할을 했던 야야 투레는 시티가 번리의 위협을 잘 다뤘나갔다고 말했다.

야야 투레: “오늘의 경기는 크리스탈 팔레스전과 매우 비슷했다. 우리가 더 잘 대처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경기는 무척 어려웠고 체력전이었다. 우리는 이 경기를 잘 다뤘고 또 다시 승점 3점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