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에 시티에 합류한 파비안 델프는 부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에 단 세차례의 경기 출장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부상 치료 수술을 받은 파비안 델프는 빠른 속도로 회복에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팀에 복귀할 것을 자신의 목표로 설정했다.
파비안 델프: “매우 절망적인 시간이다. 시티에 합류한 이래 부상 문제로 선수 생활을 잘 해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티의 뛰어난 의료진이 내 부상을 잘 보살펴준다는 것과 내가 포기하지 않도록 나를 응원해준 팀 동료들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다 - 특히 가엘 클리시는 계속해서 동기를 심어줬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파비안 델프: “약 한달 전에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완벽하게 회복되기까지 얼마남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훈련에 복귀해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것에 매우 들떠있다.
사타구니 부위의 힘줄이 뼈와 반대 방향으로 잡아 당겨져 있었고 그것이 내가 8개월 동안 가지고 있었던 문제였다. 그것이 계속해서 나의 플레이를 방해해왔고 결국 내비두는 것보다 제거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 이르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치유되도록 노력했지만 결국 힘줄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게 되었고 그동안의 문제가 해결된거 같다.”
파비안 델프는 시티가 바르셀로나를 이긴 경기를 스탠드에서 지켜봤을 때의 기분이 어떠했냐는 질문에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다 - 매우 기뻤다. 왜냐하면 우리 선수들과 함께 공을 찼고 모든 챌린지를 같이 느꼈고 모든 골을 기뻐했다. 정말 대단한 순간이었다. 왜냐하면 경기 전,후에 우리 선수들과 함께 선수 탈의실에 함께 있었는데 모든 것에 참여했다는 느낌이었다.”라고 답했다.
파비안 델프: “현재 (회복에 대해) 대단히 잘해내고 있고 계획보다 휠씬 앞서있다. 다시 그라운드에서 공을 차고 나의 시즌을 위해 뛸 준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