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와 콜롬비아의 월드컵 예선전에 출장한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인 클라우디오 브라보...

클라우디오 브라보는 경기 52분에 산티아고 아리아스와 충돌하며 부상을 입고 쓰러졌지만 응급 처치를 받은 후 계속해서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끝내 부상의 통증으로 인해 경기 64분만에 조니 헤레나와 교체되며 피치에서 빠져나와야만 했다.

브라보는 교체되기 전까지 좋은 플레이를 펼치며 팀의 골키퍼 역할을 제대로 해냈으며 칠레와 콜롬비아의 경기는 무득점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칠레는 현재 월드컵 남아메리카 지역의 예선전 순위 테이블의 5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음 주 화요일에 우르과이팀을 맞이하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