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승리에 기쁨을 나타낸 가엘 클리쉬와 라힘 스털링은 이번 경기를 발판삼아 승전보를 이어나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후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가엘 클리쉬는 아스톤 빌라전의 승리는 매우 중요했으며 이 승리를 팬들에게 바친다고 말하였습니다.

가엘 클리쉬: “매 경기마다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은 우리의 목표이고 우리는 항상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선사하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시즌의 첫 경기부터 마지막까지 우리의 뒤에서 지켜준 이들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대결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실점을 지키는 것은 항상 좋은 일이다.

4개의 골은 매우 좋은 일이고 더 많았다면 멋졌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오늘이 경기가 잘 풀려서 매우 기쁘다.

우리는 승점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 분위기가 매우 좋다.

현재 10차례의 경기가 남아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일에 방해받지 않고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자신에게 집중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지켜봐야 한다.”

Sterling Kun celebrate

후반전에 윌프레드 보니 선수와 교체되어 경기에 투입된 라힘 스털링은 그라운드에 올라서는 순간부터 빌라를 괴롭히고 자신의 11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경기의 카메오 역활을 똑똑히 해냈습니다. 

라힘 스털링: “프리미어 리그에서 3차례의 경기를 연속으로 진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다. 우리는 오늘의 경기에서 반드시 우리의 최고의 폼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경기가 잘 풀려서 매우 기쁘다.

이 경기를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 더 많은 득점을 성공시켰다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4-0으로 이기고 무실점을 지켰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우리에게는 다음 주의 경기에서도 이와 같은 플레이를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 몇 점의 매우 간소한 차이로 (타이틀 경쟁이) 끝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를 펼칠 모든 이유가 있다. 우리의 주변 순위에 있는 팀들은 남은 기간에 압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매우 흥미로운 결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