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호우로 인해 영국 밖에서의 첫 맨체스터 더비 취소에 대한 걱정이 만연한 상황이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과 함께 이 상황을 뚫어나가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펩은 또한 이번 인터네셔날 챔피언스 컵 대회를 통해 ‘엄청난’ 팀들을 상대하는 것에 매우 신이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아직 경기장 피치를 본 지는 못했다. 하지만 지난 몇 일동안 비가 많이 왔다. 피치의 상대가 좋지 않은 것을 이해하고 있다. OK! 우리는 (경기장의 상태에) 적응할 것이다. 이번 경기는 프리 시즌의 두 번째 경기이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선수들이 부상을 입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훈련을 하면서 이 곳이 매우 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경기를 뛰기에)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이 곳에 와서 팬들을 만나고 유나이티드와 도르드문트 같은 대단한 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습한 날씨 때문에 훈련을 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머물며 경기를 치를 것이고 그 뒤에 맨체스터로 돌아가 첫 공식 경기를 치르기 전에 약 2주 정도의 남은 프리 시즌을 준비할 것이다.”
펩은 시티의 주장인 빈센트 콤파니가 이번 더비에 출장하지 않을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빈센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선더랜드전에 돌아와도 완벽할 것이고 레스터전에 돌아와도 좋을 것이다. (어느 경기에서 복귀하는 지는 상관이 없고) 그는 반드시 체력을 회복해야 한다. 그게 다이다.”
마지막으로 펩 과르디올라는 경기 시작 전에 조세 무리뉴와 악수를 할 것이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웃으며 ‘우리는 예의있는 사람들이다. 왜 악수를 하면 안되나? 안될 이유가 없다. 무리뉴도 이번 경기에서 이기고 싶을 것이고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다’라 말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유나이티드가 도르트문트를 상대하는 경기를 봤다. 그들이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 쉽게 알 수 있었고 그들은 지난 몇년 보다 휠씬 강한 팀이 될 것이라는 것을 꽤 확신하고 있다. 당연히 조세 무리뉴 그리고 맨유에 있는 뛰어난 선수들 - 맨유가 더 많은 선수들을 살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 과 함께하면 그들은 더욱 강한 팀이 될 것이다.”
펩 감독과 함께 기자 회견에 참여한 페르난지뉴는 처음으로 펩 감독과 같은 팀이 된 것에 대해 기뻤다고 말했습니다.
페르난지뉴: “다른 팀을 감독하는 펩을 봐왔고 그의 팀이었던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 적도 있었다.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한 경기는 당연히 매우 어려웠다. 왜냐하면 그들은 매우 대단한 팀들이고 많은 트로피를 획득한 팀들이다. 하지만 그런 그가 지금은 우리 편이다. 다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면 좋겠다.”
나의 축구 경력이 약 5,6년 정도 남았을 것이다. 내가 달성한 것에 대해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