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차이나... (你好中國!)

2016/17 프리 시즌 투어 2차전을 위해 중국에 도착한 시티! 중국땅을 밟고 장거리 여행으로 비롯된 피곤이 가시기도 전, 간단한 짐정리를 마친 시티는 중국에서의 첫 훈련을 강행했습니다.

중국의 시티 팬들은 공항과 호텔로 시티의 선수들을 마중나왔고 열렬한 환호와 함께 시티를 맞이했습니다.

<착륙전 비행기 안에서...>

투어 합류가 다소 늦어졌던 조 하트, 세지오 아구에로, 제이슨 데나이얼, 다비드 실바는 팀 전체가 트레이닝 그랑운드로 떠난 직후에 중국에 도착하게 되었고 새로운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와의 첫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뮌헨에서 치러진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 경기는 베이징 투어의 짧은 전조였을지는 몰라도 시티의 주니어들은 유럽에서 가장 큰 경기장 중 하나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68,000명의 관중 앞에서 실력을 뽐낸 그 날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시니어 팀의 가엘 클리시는 어린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봤고 그들이 과르디올라의 지휘 아래서 발전하는 모습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베이징에 도착한 펩 과르디올라>

가엘 클리시: “어린 선수들과 우리들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아주 짧은 기간 만에 펩은 그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었다. 물론 대단하다는 것이 항상 좋은 결과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모든 이들이 이번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그가 원하는 플레이 방식을 알고 있다. 아주 좋고 아주 인상적이다. 신선하고 펩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가엘 클리시가 언급한 펩의 새로운 아이디어는 다가오는 월요일 저녁에 베이징의 Bird’s Nest Stadium에서 펼쳐지는 맨체스터 더비에서 보여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