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에서 펼쳐지는 시티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대결을 앞두고 기자 회견을 가진 펩 과르디올라와 파비안 델프

시티의 보스인 펩 과르디올라는 시티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경기를 맞아 열린 기자 회견에서 프리 시즌 투어 기간 동안에 시티의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새로운 방식에 대한 이해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과르디올라는 또한 새로운 시즌부터 페르난지뉴가 센터백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힌트를 주었고 미드필더의 수비수 역할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과르디올라: “페르난지뉴는 어느 포지션에서나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어디에서나 뛸 수 있는 능력을 가졌고 센터백 역할도 가능하다. 그는 빠르고 영리하며 공중에서 공격적이고 강한 선수이다.

그는 좋은 빌드업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페르난지뉴의 센터백 역할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페르난두도 마찬가지지만 그는 페르난지뉴처럼 빠르지는 않다. 미드필더들의 센터백 역할 전환을 좋아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좋은 패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선수들에게 훈련에 잘 임해줘서 그리고 나의 방식을 잘 이해해줘서 정말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각각의 감독들은 말하고, 훈련을 지휘하고, 경기를 이끌어가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선수들이 승리를 원하지 않을 때 감독들의 빅토리 성취는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우리의 선수들은 대단한 인간이고 대단한 선수들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기자 회견을 통해서 베이징에서 예정되었던 맨체스터 더비가 성사되지 못한 것에 대한 실망감과 안타까움을 전했고 다음 주에 맨체스터에 위치한 CFA에서 친선 경기를 치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과르디올라: “마침내 중국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베이징에서의 경기가 취소되어 매우 실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을 펼치고 싶었지만 경기장의 피치가 허용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우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하는 이번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다음 주에 CFA에서 또 한번의 친선 경기를 치를 수도 있다. 챔피언쉽 또는 리그 원의 팀 중에서 상대를 찾고 있다.”

몇 몇의 기사는 이번 프리 시즌에 참여한 시티의 선수들 중 몇 선수들의 과체중을 보도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기사의 내용에 반대 입장을 표했습니다.

과르디올라: “과체중이 아니다. 하지만 나의 선수들이 좋은 신체 상태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나에게 있어서 체중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공을 차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뛰고 점프하고 싸워야 한다.

좋은 신체 상태를 유지하지 않을 때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는 때이다.”

파비안 델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이번 기자 회견에 참여하여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하에 훈련을 받는 것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델프: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봤고 선수들이 받아들이 방식과 선수들의 포지션에 대해 매우 흥미로웠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를 받아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것에 매우 신나고 나의 동료들을 도울 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