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한 친선 경기에서 세번의 환상적인 선방을 선보인 윌리 카바예로는 이번 주 목요일에 심천에서 치러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도 시티의 골문을 지킬 예정입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골키퍼인 윌리 카바예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보여준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이번에 롱강 경기장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윌리: “모든 감독들은 자기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이 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의 지휘 아래서 우리는 기술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현재 우리는 다른 방식의 플레이를 배워야 한다. 빌드업에 관련해서 더욱 위험 부담이 큰 경기를 펼칠 수 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잘 해낸다면 우리는 아름다운 플레이를 펼치게 될 것이다.
(이번 경기는) 우리에게 매우 좋은 테스트이다. 특히나 우리는 맨유와의 경기를 치르지 못했지 때문에 이번 프리 시즌에서 한 경기를 적게 가지게 되었다. 우리는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를 만들어내고 중요한 경기력을 가지기 위해 반드시 이번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득점 찬스를 만들어 내기 위해 우리는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보루시아는 상하이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상대전에서 그들 자신이 대단한 팀이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가 새로운 감독의 아이디얼를 잘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득점을 성공시켜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기를 바란다.”
시티는 이번 여름에 새로운 감독을 영입하며 코칭 스텝의 변화를 가졌지만 시티의 골키퍼 코치인 챠비에 만시시도르는 클럽을 떠나지 않았고 윌리는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만시시도르의 잔류에 매우 기뻐했습니다.
윌리: “챠비가 클럽에 남게되어 매우 환상적이다. 나는 말라가 시절부터 수년동안 챠비와 함께 일해왔다. 그리고 그가 새로운 스텝들과 함께 그의 실력을 더욱 발전시키기를 빈다.
매우 기분이 좋고 훈련도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지난 시즌과 다른 방식으로 훈련을 받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감독을 맞이했고 새 감독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우리의 실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르디올라의 방식은 빌드업, 높은 압박 그리고 시스템의 전체가 동화되는 새로운 방법이다.
과르디올라와 함께 일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그는 매우 좋은 감독이고 그의 지휘 아래서 이번 시즌에 우리 모두가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윌리 카바예로는 심천 지역의 시티 서포터 클럽인 ‘the Shenzhen Blues’을 만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윌리: “우리는 아메리카, 영국 그리고 여기에서 많은 중국 팬들을 봤고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열정적인지를 알았고 그것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잉글랜드에서 한참이나 떨어진 나라에 살고 있고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들은 멀리에서서 한 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팬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응원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영국과 중국의 시차로 인해 그들이 시티를 응원하는 것이 일상 생활에 지장을 끼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이러한 행사를 통해 팬들의 사랑을 사랑을 느끼는 것은 더욱 특별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