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알렉산다르 콜라로프의 자책골로 인하여 왓포드는 승리를 위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였지만 시티는 야야 투레와 세지오 아구에로의 득점으로 드라마와 같은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획득하였고 리그 선두인 아스날을 3점 차로 따라잡았습니다.
펠레그리니: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많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챔피언스 리그의 조별전에서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운이 없이 지고 있었다. 왓포드의 (득점으로 연결되었던) 코너는 코너가 아니었고 그 후에 골은 우리의 자책골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득점을 위해 노력했고 선수들을 교체했고 결국 결과를 바꿀 수 있었다.”
펠레그리니는 엘리아큄 망갈라 대신 윌프레드 보니를 투입하고 페르난지뉴를 중앙 수비수로 보낸 선수 교체 전술에 대해 찬사를 들었습니다.
펠레그리니는 자연스런 선택이었다며 ‘1-0으로 지고 있었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해야만 했다. 무승부로는 충분하지 않다. 페르난지뉴의 자리가 아니지만 그는 영리하고 전략적인 선수이다. 그리고 왓포드는 많은 공격을 펼치지 않을 것이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양팀 모두에게 매우 치열하고 힘든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고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통계를 보자면 우리에게승리의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매우 뛰어난 팀을 상대로 (우리는) 더 많은 슛팅, 유효 슈팅, 더 놓은 공점유율을 기록했다.”
시티의 야야 투레는 왓포드의 골대 근처에서 상대의 골키퍼인 고메즈를 무력하게 만들며 쏜살같은 볼리 슛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습니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시티가 펼친 압박 공격에 대한 보상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단지 마법과 같은 순간이었는 지는 모르겠다. 공격의 양과 지속성이 있었고 기술적인 능력을 겸비한 선수들 중 한명이 경기의 승리를 도왔다.
선수들이 득점을 성공시키기 전에 우리에게는 페르난지뉴의 명확한 (득점)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야야, 실바, 쿤, 보니, 데 브루인, 나바스와 같은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는 기술적인 선수들이 있고 다행이도 야야가 득점을 성공시켰다.
시티의 승리는 바카리 사냐의 훌륭한 크로스가 세지오의 헤딩으로 연결되면서 확정되었습니다.
펠레그리니: “스트라이커에게 골은 매우 중요하다. 득점 전에 세지오는 지난 경기에서 보다 더 나은 움직임을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서 완전체의 세지오를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