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르 나스리는 가까운 시일내로 시티의 의료팀이 계획하고 있는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하고 있으며 그는 3월에 있는 인터내셔날 브레이크 후에 팀과 함께 훈련의 전체 일정을 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 나스리가 자신의 목표를 이룬다면 이번 시즌의 마지막 6주 동안 시티의 경기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미르 나스리는 지난 10월에 있었던 훈련 도중에 허벅지의 근육과 힘줄에 심각한 부상을 입으며 이번 시즌에는 그라운드에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을 자아냈지만 시즌의 막바지에 시티의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에게 커다란 힘을 싣어 줄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스리: “10월에 있었던 인터네셔날 브레이크 후에 훈련 세션이 있었다. 모든 것이 잘 돌아가고 있었다. 페르난두와 했던 원-투 연습 끝무렵이었는데, 우리는 투 터치 연습을 하고 있었다. 공은 나보다 살짝 뒤에 있었고 공을 찰 준비하고 있었는데 콜라로프가 내 뒤로 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공을 차기 전에 약간의 망설임이 있었는데 내가 무엇을 할려고 하는 지 확신이 서지 않았었다. 결국 공을 찼고 공을 차자마자 다리가 주저앉는 것을 느꼈고 공을 차는 순간에 느껴진 통증은 매우 강했다 바닥에 쓰러지게 되었고 비명을 질렀다.
이틀 후에 부상의 정도에 대한 검사 결과가 밝혀졌고 진짜 커다란 좌절이었다. 왜냐하면 (부상 전에) 기분이 매우 좋았고 본머스를 상대했던 경기도 뛰었기 때문이다.
의사들이 말한 회복 기간은 약 4-6 개월이었고 수술의도 똑같이 말했다. 하지만 벌써 2달이 지났고 나는 현재 3월에 있는 인터네셔날 브레이크 시기에 팀과 함께 제대로 훈련을 받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아스날에서 선수 생활을 할 시절에 종아리뼈가 부러져 약 6개월 동안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었다. 현재의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야만 했고 그 결과로 허벅지에 거의 100 바늘 정도를 꿰맸다. 수술의가 이번 부상은 매우 희귀한 거라 말해줬다. 근육이 뼈에서 분리되었고 힘줄 또한 90% 정도가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 근육, 힘줄, 뼈를 모두 다시 제자리에 붙여놔야만 했다.”
원래대로라면 나스리의 이번 시즌은 종료되었겠지만, 1월 현재, 그는 터널 밖의 빛을 향하고 있습니다.
사미르 나스리: “일정 보다 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모든 것을 천천히 해야하지만 체육관에서 재활 치료를 시작했고 근육을 다시 다지기 위해서 하루에 두 세 시간 정도 자전거 타기를 연습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달리기 연습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당히 좋은 소식이다.
또한 팀과 함께 트레이닝을 받는 것이라 할 수도 있고 매일 매일 팀 동료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재활 훈련을 위한) 스케쥴이 있는데 현재는 스케쥴보다 약간 앞서있다. 가능한한 빠른 복귀를 위해 목표를 설정하기를 원하겠지만 커다란 부상이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100% 회복된 상태로 복귀하고 싶다.
현재 물리 치료사들은 나의 회복 정도에 대해서 매우 조심해하고 있지만 더욱 열심히 훈련을 받아 이번 시즌이 종료되기 전에 복귀하는 것을 원한다. 그리고 3월 말 정도에 팀과 함께 정상적인 훈련을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