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펠레그리니 감독은 경기 후에 데빈 데 브루인의 골로 연결된 라힘 스털리의 공이 피치 밖으로 나갔다고 판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이 이번 승리를 위한 좋은 실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펠레그리니: “웸블리에서 치뤄지는 결승전에 나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매우 중요한 일이다. 웸블리는 특별한 분위기가 함께하는 특별한 경기장이다. 시티와 리버풀과 같은 팀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을 때에는 더욱 특별한 일이다.

우리는 이 대회에서 18-19개의 골을 득점했다 - 우리는 에버튼을 상대한 단 한 경기에만 패배를 기록했다. 하지만 준결승전은 180분 동안의 게임이다. 우리가 준결승전에서 지략적인 플레이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라힘 스털링의 공이 피치 밖으로 나간 것을 봤다. - 심판의 실수였을 수도 있다. 에버튼이 불평할 수 없는 한 가지 일은 심판이다. 우리는 에버튼의 명확했던 오프사이드 골과 헤수스 나바스가 페널티를 받지 못한 것 때문에 1차전에서 패했다.

우리는 라힘 스털링의 페널티를 받지 못했던 프리미어 리그의 경기에서도 에버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우리는 이 날의 최고의 팀이었고 결승전 진출에 대한 자격이 충분하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경기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던 케빈 데 브루인의 부상이 심각해 보인다고 말하였지만 이번 경기가 케빈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아닐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펠레그리니: “담당 의사는 장담할 수는 없지만 케빈의 무릎 내측 인대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심각도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내일 전까지 알 수 있지는 않다. 케빈이 남은 시즌 동안 결장하지 않는 다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부상이 얼마나 심한가에 대해서는 봐야 알겠다. 십자 인대가 아니라 내측 인대 부상이라 생각하고 있다.

케빈은 이번 시즌 내내 매우 중요한 선수였다. 그는 이번 경기에 선발로 출장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지금부터 다음 달까지 9차례의 경기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케빈의 상태에 대해서) 알기가 어렵다. 그는 지금 담당 의사와 함께 있고, 내측 인대 부상일 가능성이 있다. 내일정도에 더 자세한 소식을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가벼운 부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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