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감독인 마누엘 펠레그리니가 크리스탈 팔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티의 부상 선수 명단은 이전 경기(v 에버튼)때와 다르지 않다고 발표하며 크리스탈 팔레스를 상대했던 원정 경기(프리미어 리그)에서 시티의 히어로가 되었던 켈레치 이헤아나초를 칭찬했습니다.
펠레그리니: “부상 선수 명단은 최근 경기 때 발표한 것과 동일하다. 페르난지뉴, 망갈라, 보니, 콤파니, 나스리, 패트릭 로버츠가 부상으로 결장이다. 다음 주 정도에 한 두명의 선수가 복귀를 할 예정이다.
켈레치는 선수 명단에 들어있다 - 선발이 될지에 대해서는 내일 알게 될 것이다. 그는 매일 매일 팀과 함께 훈련을 받고 있는 어린 선수이다. 경기에 출장할 수 있는 선택이 주어진다면 반드시 그 기회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켈리치는 매번 그 기회를 잡고 있다.
켈레치가 중요한 선수들과 매일같이 훈련을 받은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특히나 그가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팀이 최근의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에 실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펠레그리니 감독은 시티의 경기력에 열변을 토했습니다.
펠레그리니: “경기를 주도했고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다른 이유로 득점을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에버튼을 상대로 펼친 경기력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한 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 축구에서 간혹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와 같은 경기력을 지속해야 하고 득점을 성공시킬 것이라 믿는다.
‘예측 가능’은 시티에게는 없는 특성 중 하나이다 - 우리는 다양한 방식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우리는 지난 3차례의 시즌 동안 프리미어 리그의 최고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홈에서 뿐만 아니라 원정에서도 공격적인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7회의 슛팅을 선보이고도 한 골도 넣지 못했다는 것은 하나의 우연일 뿐이다. 상대 팀들은 항상 8-9명의 수비로 우리의 플레이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항상 빠른 전개의 플레이를 펼치도록 노력하고 있다. - 상대팀의 골대 앞에서 8, 9명의 선수를 상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스피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마지막 세 차례 패스의 정확도가 필요한 것이다. 공을 점유하지 못한다면 스피트가 중요하겠지만 우리는 경기마다 (상대보다) 높은 공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지난 원정 경기와 이번 경기와의 연관성을 배제하며 기자 회견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매 경기가 모두 다르다. 런던에서의 지난 경기에서 종료 직전에 승리를 거두며 매우 어려운 경기를 치뤘었다. 시즌 초에 우리는 매우 좋은 분위기에 있었고 많은 득점을 성공시켰었다. 지난 원정은 막상 막하의 경기였고 지난 컵 경기는 약간 쉬운 경기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일의 경기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크리스탈 팔레스는 중요한 선수들이 있는 강한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