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에 있었던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무릎의 내측 인대에 부상을 입은 케빈 데 브루인이 8-10주 정도 경기에 참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는 윌프레드 보니,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빈센트 콤파니, 엘리아큄 망갈라 그리고 사미르 나스리와 함께 부상 선수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펠레그리니: “경기 후에 심각한 부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 십자 인대가 아니기 때문에 시즌을 종결시키는 부상은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부상이고 8-10주 정도의 결장이 예상된다. 케빈 없이 경기를 지속하는 것은 클럽에게 중요한 일이다. 경쟁적인 팀이 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전체 선수단이 함께 플레이를 지속해야만 한다.
나머지 부상 선수는 지난 주와 같다 - 빈센트, 망갈라, 콜라로프가 다음 주 정도에는 최소한 팀과 함께 훈련을 받게 되기를 원한다.
나스리와 케빈은 8-10 주 후에 복귀할 것이고 보니는 몇 주 정도 후면 복귀가 가능하기를 희망한다.
1월의 이적 시장에서 다른 선수를 영입할 생각은 없다. 우리는 세지오와 다비드 없이도 경기를 펼쳤었고 이제는 케빈 없이 경기를 펼치게 된다.”
시티는 최근에 캐피탈 원 컵의 결승전에 진출하였고 현재 프리미어 리그의 2위에 위치해 있으며 챔피언스 리그 16강전과 함께 FA 컵 4번째 라운드를 앞두고 있고 시티의 펠레그리니 감독은 이번 시즌에 4개의 트로피를 목표로 하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현실적인지는 모르겠다. 우리는 현재 4개의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단지 다음 상대인 빌라만을 생각하고 다음에는 그 다음 경기를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4개의 모든 대회에서 남아있다는 것과 그 모든 대회에서 우리가 강한 팀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 경기마다 집중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었고 많은 경기에 참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FA 컵에 우리의 정신을 쏟고 다음 단계로의 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가 11월에 상대했던 팀과 같은 팀이다. 아스톤 빌라의 경기장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경기도 비슷하고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
마지막으로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파비안 델프가 전 소속 팀의 경기장에서 팬들에게 어떠한 접대를 받겠냐 하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펠레그리니: “아스톤 빌라 팬들의 파비안 델프를 대하는 마음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그 또한 똑같은 접대를 예상할 것이다.
그는 프로 축구 선수이고 모든 선수들이 새로운 상황을 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그는 챔피언스 리그의 경기에 나가면서 그의 경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그는 매우 중요한 선수이다 - 아스톤 빌라의 선수 시절에 많은 부상을 당했지만 모든 선수들에게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그들의 경기력은 우리가 알고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 레벨까지 향상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