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에 에버튼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두고 웸블리행 티켓을 거머준 시티는 지난 경기에서의 정신력을 유지한 채 FA 컵 4 라운드를 위해 빌라 파크로 향하게 됩니다.
에버튼의 선제골을 동점골로 무효화시키며 시티의 승리의 핵심 역할을 했던 페르난지뉴는 토요일의 경기에서도 지난 번과 같은 각오와 함께 경기에 임하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페르난지뉴: “FA 컵은 팀, 팬 그리고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대회이다. 이번 시즌 전반기의 경기에서 자신의 홈에서는 매우 강하다는 것을 입증한 빌라를 상대하러 간다.
에버튼전에서 그랬던 것과 같이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열정과 집중력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 특히 이러한 넉아웃 대회에서는 이 방법이 최고의 플레이법이라 생각한다.”
페르난지뉴: “물론, 원정 경기는 약간은 다른 것이지만 피치 안에서 모든 선수들이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모든 대회를 같게 취급한다. 다섯번 또는 여섯번의 경기만으로 결승전에 진출하고 타이틀을 획득할 수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선수들에게나 클럽에게나 트로피의 획득은 매우 중요한 일이고 웸블리에서 경기를 펼치는 것은 항상 특별한 일이다.”
현재 아스톤 빌라는 23경기에서 13승점을 기록하며 리그의 최하위를 달라고 있지만 페르난지뉴는 그들의 성적이 이번 주 토요일의 경기에 중요한 요점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페르난지뉴: “아스톤 빌라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안좋은 상황에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의 90분 동안에는 많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우리에게 경기를 준비할 수 있는 이틀의 시간이 있고 감독이 경기를 위한 선수들을 선발할 것이고 우리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왜냐하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3월에 우리가 리그 컵 우승(2013/14 시즌)을 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까지 많은 경기들이 있었다. 팀은 자신감에 가득차 있었고 그 것을 피치에서 보여주었다. 이번에도 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1월달에 있었던 7회의 경기 중 4차례의 경기에 결장을 하게 되었던 페르난지뉴는 그라운드에 돌아와 다시 뛸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페르난지뉴: “경기에 참여할 수 없어서 힘들었다. (얼마 정도의)휴식은 상관없지만 의사가 몇 주동안 훈련만하고 100% 완쾌되는 것이 나를 위해 더 낫다고 말했었다. 지금부터 시즌 종료까지 부상이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