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일요일에 FA컵 5라운드를 위해 첼시 원정을 떠나는 시티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에서 FC 디나모 키예프를 상대하기 위해 원정을 떠나는 시티의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중요한 유럽 대회를 앞두고 첼시전에서는 유스를 대거 투입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자바레타: “매우 큰 추첨이였고 아주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첼시는 FA 컵 우승 트로피를 많이 획득한 클럽 중 하나이다. 첼시의 감독인 거스 히딩크가 이번 경기에 대해 한 말을 들었다. 첼시는 이번 경기의 승리에 대한 커다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현 시점에서 리그의 강호 중 하나인 두 팀이 붙는 것은 하나의 결승전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날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봐야 알 것이다.”

Pablo Zabaleta heads the ball

자바레타는 특히나 2013년 FA 컵 경기에서 위건 아쓸레틱을 상대로 결승전 패배를 경험한 선수들과 시티가 첼시와 만만치 않은 좋은 경쟁력을 보일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자바레타: “위건을 상대로 결승전에서 패배했던 그 해는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준결승이였던 첼시전이 결승전이나 다름이 없었으며 우리가 우승을 할 거라고 예상하는 등의 비슷한 말들을 했었다. 물론 우리의 뜻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준결승전에서 첼시를 이겼지만 마지막 날에는 우리 최고의 폼이 아니였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우리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첼시는 상대하기가 어려운 팀이다. 당연히 신념을 가지고 좋은 플레이를 펼치는 등 100%의 전력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

첼시는 그들는 홈 경기장에서 우리를 상대할 것이고 현재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추첨은 우리가 뽑을 수 있었던 팀가장 어려운 상대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번 시즌 내내 FA 컵 결승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해왔다. FA 컵은 팬들과 선수들이 트로피 획득을 원하는 대회 중 하나이다.  

매우 큰 대회이고 우리가 잘해서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우리에게 환상 따위는 없고 얼마나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인지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