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리그 16강전에서 FC 디나모 키예프를 상대하기 위해 원정을 떠나는 시티의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중요한 유럽 대회를 앞두고 첼시전에서는 유스를 대거 투입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자바레타: “매우 큰 추첨이였고 아주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첼시는 FA 컵 우승 트로피를 많이 획득한 클럽 중 하나이다. 첼시의 감독인 거스 히딩크가 이번 경기에 대해 한 말을 들었다. 첼시는 이번 경기의 승리에 대한 커다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현 시점에서 리그의 강호 중 하나인 두 팀이 붙는 것은 하나의 결승전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날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봐야 알 것이다.”
자바레타는 특히나 2013년 FA 컵 경기에서 위건 아쓸레틱을 상대로 결승전 패배를 경험한 선수들과 시티가 첼시와 만만치 않은 좋은 경쟁력을 보일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자바레타: “위건을 상대로 결승전에서 패배했던 그 해는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준결승이였던 첼시전이 결승전이나 다름이 없었으며 우리가 우승을 할 거라고 예상하는 등의 비슷한 말들을 했었다. 물론 우리의 뜻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준결승전에서 첼시를 이겼지만 마지막 날에는 우리 최고의 폼이 아니였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우리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첼시는 상대하기가 어려운 팀이다. 당연히 신념을 가지고 좋은 플레이를 펼치는 등 100%의 전력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
첼시는 그들는 홈 경기장에서 우리를 상대할 것이고 현재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추첨은 우리가 뽑을 수 있었던 팀가장 어려운 상대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번 시즌 내내 FA 컵 결승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해왔다. FA 컵은 팬들과 선수들이 트로피 획득을 원하는 대회 중 하나이다.
매우 큰 대회이고 우리가 잘해서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우리에게 환상 따위는 없고 얼마나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인지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