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에서 부상 선수 명단을 발표한 펠레그리니 감독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사미르 나스리의 복귀까지는 약 2달의 시간이 더 걸린다며 나스리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결장을 발표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는 매우 어려운 결정이였다고 인정하였지만 보니의 부상으로 인해 또 다른 스트라이커가 우선이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켈레치는 챔피언스 리그 선수 명단에 포함될 것이다. 사미르 나스리에게 그를 선수 명단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나스리가 완전한 체력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약 2달 정도가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니까지 부상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켈레치가 필요하다. 아구에로만 가지고 챔피언스 리그 16강 경기에 출전하는 위험 부담을 안을 수는 없다.”

선수들에게 출전 명단에게 제외하겠다는 말을 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사미르는 그의 복귀까지는 최소한 2달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해주었다. 짧은 기간동안 그의 최고의 경기력으로 회복하기란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는 또 한명의 스트라이커가 필요했고 켈레치는 현재 최상의 분위기에 있다.

켈레치는 우리 선수단에 속해있는 한 명의 선수이다 - 어린 선수들이 그들이 왜 중요한 선수인지를 보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는 매 경기마다 선발 자리를 위해 경쟁하는 것을 지속할 것이다. 감독의 입장에서, 팀 전체가 함께 호흡을 맞추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아주 많은 경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선수뿐만이 아니라 청소년 팀을 1군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훈련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은 클럽에게까지 모든 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다.

어린 선수들을 팀에 올리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그들은(어린 선수들)은 반드시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가 경쟁적인 선수단을 유지할 수 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알렉산다르 콜라로프가 복귀할 예정이지만 파비안 델프가 결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부상을 입은 선수는 콤파니, 망갈라, 나스리, 데 브루인 그리고 보니이다. 콜라로프는 건강한 상태이다. 파비안 델프는 지난 경기에서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번 경기에 출장하지 않을 것이다.

파비안 델프는 단순히 종아리를 차였다 -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도 경기가 있기 때문에 위험을 자초하고 싶지는 않다.

윌프레드 보니의 부상의 심각한 정도는 잘 모르겠지만 (회복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훈련에 참여하려고 시도하였지만 가능하지 않았다. 현재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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