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튼험과의 경기에서 패배... 펠레그리니 리액션

라힘 스털링의 핸드볼 판정으로 페널티 기회를 얻으며 선제골을 성공시킨 토튼험, 그리고 그 골은 이번 경기에서의 주요 이야기 거리가 되었습니다.

많은 기자들과 전문가들은 이번 페널티 판정이 과했다는 의견에 동의하였고 시티의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 또한 경기 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의 의견을 표했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이번 시즌 초에 있었던 토튼험과의 경기에서 판정에 대해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마크 클라텐버그가 또 다시 이번 경기에 주심을 맡게 된 것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펠레그리니: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는 것이 페널티에 대한 내 의견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운이 없게도 이번 시즌 초반의 경기에서 토튼험에게 명확한 오프 사이드 골을 선사했던 그 심판이었다.

(심판의) 결정에 대해서만 말하지는 않겠다. 토튼험의 두번째 골은 분명 우리의 실수였다 하지만 주심이 토튼험에게 페널티를 주었던 그 당시는 매우 중요한 때였다. 왜냐하면 그 시기에 우리는 좋은 플레이를 펼치며 경기를 주도했었기 때문이다.

같은 팀을 상대한 2회의 경기 모두에서 같은 주심이 판정을 본다는 것이 좋은 결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티는 이번 패배에도 불구하고 리그의 선두인 레스터와 승점 6점차를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토튼험과의 승점차가 벌어졌지만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아직까지 36포인트가 남아있고 타이틀 경쟁을 하는 팀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펠레그리니: “지난 두 경기에서의 결과는 상당히 좋지 못했다. 타이틀 경쟁을 하는 두 팀을 상대했고 승점을 획득하지 못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우리는 반드시 싸움을 지속해야 한다. 반드시 남은 36 포인트를 위해 싸워야 한다. 많은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현재 우리 팀에는 단 14명의 선수만이 남아있다.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훈련을 시작하고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첫번째 문제점은 우리 팀에게 있다 - 반드시 많은 점들을 향상시켜야 한다. (타이틀 획득 경쟁을 하고 있는) 팀들은 현 시점부터 시즌 마지막까지 포인트를 잃을 것이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신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에게 14명의 선수들밖에 없다는 것이 걱정이다 - 적은 수의 선수들로 많은 경기를 뛴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더 나은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  맨체스터 시티의 소식을 더욱 빠르게!! 카카오 스토리 채널 바로가기
  •  MCFC의 공식 멤버쉽! 시티즌에 가입하고 클럽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독점 혜택을 누리세요! 시티즌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