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희망했던 대로 경기의 결과가 나왔다고 말한 콤파니

콤파니: “특히 원정전에서 대단한 결과였다. 더 이상 바랄 수도 없다. 좋은 경기력이였다. 압박적인 수비였고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3-1은 좋은 결과다. 하지만 이 결과로 더 이상 흥분해서는 안된다. 

이 것은 우리가 즐기는 시티의 경기력 같은 것이고 우리는 지금부터 시즌 종료까지 더 자주 이런 식의 경기력을 보기를 원한다. 이번 경기로 더 많은 긍정적인 것을 취할 것이다. 중요한 경기가 있는 한 주를 시작하는 좋은 출발이였다.”

Vincent Kompany in action against Dynamo Kyiv

콤파니: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좋은 기회로 2차전을 시작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 전에는 이렇지 않았다. 하지만 매 해마다 우리를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비록 16강에서 바르셀로나를 만나지는 않았지만 항상 어려워질 게임이였다. 우리는 성숙한 모습으로 이번 경기를 뛰었고 성공에 굶주린 모습을 보였다.

우리는 무승부나 1-0 승리 위해 안전한 플레이를 펼치지 않았고 승부의 끝을 보려고 시도했다. 이번 경기에서처럼 모든 선수들이 자신이 맡은 역할을 다 했을 때 피치 위에서 리더를 맡는 일은 항상 쉬워진다. 지금부터 시즌 종료때까지 모든 경기가 우선 순위에 있고 챔피언스 리그, 캐피탈 원 컵 그리고 프리미어 리그까지 우리는 모든 것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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