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경기전 기자 회견을 통해 부상 회복이 발표된 헤수스 나바스는 클롭이 이끄는 리버풀과의 경기에 출장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나바스: “2014년 캐피탈 원 컵에 대해 굉장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클럽에 합류해서 처음으로 따낸 트로피였고 내가 시티의 세번째 골을 넣었다.
경기장, 게임, 팬들 그리고 모든 것이 엄청난 하루를 만들었다. 선수 입장에서 항상 이러한 경기에 출장하고 싶다. 그리고 웸블리에서 플레이를 펼치는 것은 절대 잊지 못할 하나의 일이라 생각한다 - 모든 선수들이 큰 무대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웸블리보다 큰 경기장은 많지 않다.
리그 컵 우승(2014년)은 우리에게 엄청난 자신감을 가져다 주었다. 시즌이 더 남아있었고 그 우승은 우리에게 정신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우리는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리그 컵의 우승은 타이틀 획득에 큰 부분이 되었다. 이번 시즌에도 같은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바스: “리그 컵 우승은 우리를 안정시켰고 차분하게 만들어주었으며 남은 일정에 대해서 평정심을 찾게 해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즌에서 우리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했다.
우리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경쟁을 하고 있으며 챔피언스 리그의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이번 주 일요일에 승리를 거둔다면 그 승리는 우리의 트로피 획득에 대한 기회를 강화할 것이라 생각한다.”
시티는 이번에 리버풀을 상대하는 경기를 위해 2014년 캐피탈 원 컵 결승전을 뛰었던 10명(최대)의 선수들을 투입할 수도 있습니다. 헤수스 나바스는 시티의 선수단이 전보다 더욱 강해졌다고 하였습니다.
나바스: “2014년 트로피 획득 이후에 팀에 합류한 선수들, 현재 팀에 있는 선수들을 포함한다면 우리는 분명히 더욱 강한 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클럽으로서 우리는 항상 더욱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리에게는 아직까지도 어려운 일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는 우리에게 커다란 격려가 될 것이다.
양 팀 모두 웸블리에서 열심히 싸울 것이다.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선수로서 즐겁게 뛸수 있는 경기를 예상하고 있다.
모든 경기마다 각기 다르고 양 팀 모두 강한 선수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의 능력에 대해서 걱정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자신의 강인함과 그 강인함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반드시 그 것을 이 경기에 적용시켜야 한다.
우리에게는 중요한 경기들이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정신은 오직 이 경기로만 집중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