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에서 레스터를 상대로 3-1의 씁쓸한 패배를 맛본 시티의 펠레그리니 감독은 이번 패배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펠레그리니 감독은 레스터를 상대한 홈 경기에서 3-1로 패배한 시티의 경기력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펠레그리니: “변명할 거리가 합당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것들이 잘 못 진행되었고 우리는 매우 뛰어난 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쳤다. 

레스터가 우수한 평점을 받는 것이 맞다. 그들은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우리의 수비가 매우 엉망이었고 특히 세트 피스에서 실점을 내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지만 찬스를 충분히 생성하지 못했다. 우리가 수비를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레스터에게는 (득점으로 연결된 찬스 말고도) 다른 찬스도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 중 하나의 상황에 대해서 불만을 거론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펼친 경기 방식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는 것이다.

홈 경기에서 (레스터를 따라잡을 수 있는) 승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현재 우리는 레스터에게 총 6점을 뒤지고 있다. 우리에게는 지금 39점을 획득할 수 있는 경기들이 남아있다. 반드시 한 경기마다 집중을 해야하고 토튼험을 이겨기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스널과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 지 지켜봐야 한다.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물론, 이번 패배를 예상한 것은 아니다.”

Raheem Sterling appears dejected after Leicester's third goal

시티의 다비드 실바는 발목 부상을 재발과 함께 다리를 절며 경기장을 빠려나갔습니다.

만약 실바의 부상이 완쾌되지 않는다면 시티는 단 13명의 시니어 선수들로 토튼험을 상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펠레그리니: “실바는 지난 번에 부상을 입었던 발목을 접질렀다. 그가 단기간 내에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다음 주 주말 전에는 알게 될 것이다.

축구에서는 주마다 많은 일들이 변한다. 우리 최상의 상태에 있지는 않다 - 우리에게는 단 14명의 선수들만이 좋은 체력을 유지하고 있고 우리는 많은 경기를 뛰고있다. 우리는 가능한 빠르게 이번 패배를 이겨내야 한다.”

이번 결과는 많은 전문가들을 레스터 시티를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자로 고려하게 만들었습니다.

펠레그리니: “레스터가 이러한 경기력을 지속한다면 물론 우승의 유력팀이 될 것이다. 13차례의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  맨체스터 시티의 소식을 더욱 빠르게!! 카카오 스토리 채널 바로가기
  •  MCFC의 공식 멤버쉽! 시티즌에 가입하고 클럽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독점 혜택을 누리세요! 시티즌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