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경기에 대한 소감과 일카이 귄도안의 부상 소식을 발표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

경기 도중에 부상을 입어 페르난두와 교체되었던 일카이 귄도안의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귄도안의 부상에 대해 발표했다.

“일카이 귄도안의 부상으로 인해 매우 슬프다. 귄도안과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내일이 되면 더욱 자세히 알게되겠지만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일카이가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은 후에나 부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장담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그가 오랫동안 결장할 것이라 생각된다. 귄도안은 현재 매우 침울해하고 있다. 우리 모두도 마찬가지다.”

시티는 아스날전을 앞두고 페르난지뉴, 세지오 아구에로에 이어 귄도안까지 잃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던 야야 투레가 그 자리를 메꾸게 될거라 예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야야는 대단한 선수다. 그가 오늘 펼쳤던 플레이를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우리는 야야로 인해 매우 행복해질 것이다.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 또는 공격형 미드 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야야는 오늘 경기에서 매우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번 결과로 인해 매우 기쁘다. 매우 조직적인 왓포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팀의 모든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했다. 그리고 클린시트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우리의 수비수들이 왓포드의 거칠고 파워풀한 스트라이커들을 잘 막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