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감독인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이번 주 일요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는 경기에서 사미르 나스리, 파비안 델프, 가엘 클리쉬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케빈 데 브루인과 다른 선수들의 경기력 등을 상기하며 시티가 현재의 팀 내의 부상 상황을 잘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펠레그리니: “아무도 모르는 일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경기에서 이기는 것! 승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고 우리도 그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을 돌이켜보면, 우리는 다양한 전술를 구사했고 지난 시즌에 스트라이커 4명이 부상을 당한적이 있었는데 스트라이커 없이 밀너를 출장시켰고 그가 2개의 골을 뽑아냈다.
우리는 스트라이커 없이 2-3차례의 경기에서 15개의 득점을 성공시킨 팀이다. 팀에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의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이 있고 모두가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이다.”
피치로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빈센트 콤파니, 경기 출전을 위해서 최근 3차례의 경기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주었던 엘리아큄 망갈라와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실력을 반드시 뛰어넘어야만 할 것입니다.
펠레그리니: “매주마다 경기를 위해 최고라고 생각되는 선수 11명을 뽑아야 한다. 선택되지 않은 다른 선수들은 반드시 기다려야 하고 그 사실은 팀내의 모든 선수들에게 똑같이 적용된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할 것 같으냐의 질문에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한 시즌 한 시즌을 비교하기란 매우 어렵다. 예를 들어 지난 시즌에 시티는 리그 타이틀을 차지하지는 못했고 좋은 출발을 보이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1월달까지는 리그 최상위에 있었다. 프리미어 리그는 매우 어려운 리그이다. 총 38회의 경기를 반드시 마지막처럼 치뤄야하고 그 후에야 어느 팀이 최고인지 알수 있게 된다. 현시점에서는 우리가 리그의 최상위에 있지만 그 사실이 지난 시즌보다 잘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지난번과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맨유와 6점의 격차를 가질 수 있는 경기이지만 타이틀을 결정하는 경기는 아니다.’라고 차분히 대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