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에 합류하여 화려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케빈은 동시에 후보로 등록된 페르난지뉴와 야야 투레를 누르고 에티하드 9월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케빈 데 브루인은 9월달의 경기에서 총 3골과 2개의도움을 성공시켰으며 그의 장거리 슛팅과 패스는 팀의 공격력에 새로운 구도를 형성시켰습니다.
버밍험에 거주하고 있는 James Barnes는 이 달의 선수를 선정하는 투표 (페이스북)에 참여하였고 행운의 주인공으로 뽑혀 오늘 오후에 케빈에게 직접 시상을 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10월의 선수 선정에 참여하고 행운의 주인공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