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감독인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이번 주 화요일에 세비야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티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유벤투스가 보루시아를 이긴다면 시티는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펠레그리니: “팀이 승리를 위해 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유벤투스와 보루시아의 경기 결과에 달려있지만, 승리를 하게 되면 다음 스테이지로의 진출이 가능해진다.
가능한 빨리 16강 진출권을 확보하는 것이 이익이다. 두차례의 경기가 더 남아있는 상황에서 쉬운일은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와 함께 우리의 16강 진출이 확정된다면 반드시 그룹의 1위를 위해 싸워야 한다.
우리는 무승부를 준비하지 않는다. 단 1점을 위해 경기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길 수 없다면, 패배를 하는 것 보다는 무승부가 낫기는 하지만 무승부도 괜찮은 결과라고 생각하기 시작하게 되면 보통은 패배하기 마련이다.”
펠레그리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많은 비판을 듣기도 한다. 특히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거둔 승리는 팀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준다. 그 것은 팀의 특징과 정신을 증명한다.
팀으로서 우리는 매우 굳건하다. 그리고 중요한 선수들이 부상에서 복귀하면 팀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최근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2번의 득점 찬스를 놓친 윌프레드 보니에 대해 그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펠레그리니: “보니가 지난 경기에 대해 많은 비평을 들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보니는 최근 출전한 3차례의 리그 경기에서 2개의 득점을 성공시켰다.”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니콜라스 오타멘디 또한 마누엘 펠레그리니와 함께 기자들 앞에 자리하였습니다.
오타멘디: “세비야가 뛰어난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잘 통솔된 경기력이 필요하다.
세비야는 홈에서 매우 강한 팀이다. 환상적인 분위기가 예상된다.
세비야는 홈경기마다 상대에게 매우 강한 압박을 선사한다. 세비야와 원정전을 치루는 팀은 반드시 최선의 최선을 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