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년 이래로 가장 많은 클린 시트 기록을 세운 골키퍼에게 주는 프리미어리그 상을 위해 5명의 골키퍼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세 번의 경기가 남아 있는 시점에서 모든 골키퍼에게 경쟁의 문이 활짝 열려 있지만, 세 번의 완봉승을 하면 하트는 5년 동안에 4번째 성공을 거둘 수 있을 수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톱 골키퍼의 신임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즌에서 빈틈없는 최고의 수비를 거두지 못한 시티에서 조 하트가 여전히 이 경쟁에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사실 하트는 2010/11년과 2012/13년에 18번의 클린 시트, 2011/12년에는 17번의 클린 시트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지난 3경기에서 2번의 완공승을 비롯하여 현재 12번의 클린 시트 기록을 세워 상을 받기 위해 만만치 않은 도전자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리버풀의 시몽 미뇰레와 사우샘프턴의 프레이저 포스터는 현재 13번의 클린 시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포스터는 3월에 심한 무릎 부상을 입는 바람에 몇 개월간 다시 출전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웨스트 브롬의 벤 포스터는 11번의 클린 시트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데, 그도 시즌 남은 경기에서 제외된 상태입니다.
미뇰레는 리버풀의 마지막 세 경기에서 뛸 수 있는데, 두 경기는 첼시와 스토크시티에서 원정 경기이고, 한 경기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조와 같이 12번의 클린 시트 기록을 세우고 있는 선수는 첼시의 티보 쿠르투아와 스완지의 우카시 파비안스키입니다. 쿠르투아는 리버풀과 웨스트 브롬과 선덜랜드를 상대할 수 있지만, 조세 무링요 감독은 타이틀을 이미 확정한 상태이므로 페트르 체흐에게 경기에 뛸 기회를 줄 수도 있습니다.
파비안스키 앞에는 아스널과 팰리스의 원정 경기와 리버터 스타디움에서 시티를 맞서야 하므로 가장 힘든 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다비드 데 헤아가 13번의 클린 시트로 공동 톱일 수도 있지만, 그는 이것을 달성하려면 남은 경기에서 세 번의 연속적인 완공승을 거두어야 하고 모든 앞에 있는 자들이 모든 게임에서 골을 허용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하트가 시티의 세 번의 모든 마지막 게임에 출전한다면, 그는 QPR, 스완지, 사우샘프턴과 상대하며, 마지막 경기에서는 시티에서의 300번째 출전이 될 수 있어서 두 배로 의미가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특히 다른 경기장에서는 세르지오 아구에로는 골든 부트상을 확정짓게 됩니다!
두 선수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