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25회 득점, 시티의 스트라이커 세지오 아구에로는 골든 부트의 또 다른 라이벌이자 아구에로의 바로 뒤를 따르고 있는 토튼험의 해리 케인을 5득점의 차이로 따돌리며 골든 부트의 영광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 세지오 아구에로가 골든 부트의 영예를 안게 된다면 2010/11 시즌 카를로스 테베즈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두번째 수상 선수가 되게 됩니다.

이번 수상은 세지오가 PFA에서 제외에 대한 의문을 다시 한번 제기하게 될 수도 있지만 이 영광은 이번 시즌 세지오의 화려했던 플레이에 대한 보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세지오는 St. 제임스 파크에서 펼쳐진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의 첫 골을 성공시켰으며 그 후 시즌 첫 홈 경기였던 리버풀 전에서 두번째 골을 터트리며 시티의 3-1 승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위의 두 차례 경기에서 세지오는 교체선수로 벤치에 있다가 나중에 그라운드에 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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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세지오는 토튼햄을 상대한 경기에서 두 차례의 페널티 킥 (전반전)을 포함하여 모두 4개의 득점을 성공시키며 4-1의 승리의 주역이 되었고 시즌 첫번째 맨체스터 더비에서의 승리골로 11월을 시작했습니다.

시즌 초, QPR 과의 2-2 무승무에서 두차례의 득점을 뽑아낸 세지오는 챔피언스 리그의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으며 프리미어 리그의 선더랜드를 상대로 또 다시 2개의 골을 추가시켰습니다.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세지오 아구에로는 다음 8차례의 경기에 결장을 하게 되었고 그의 부상은 시티의 스트라이커를 피치에 남게하며 그의 베스트 시즌에 손상시켰습니다.

Aguero

세지오는 지난 스토크 시티와의 4-1 승리전에서부터 서서히 그의 리듬을 회복하는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다음 경기였던 뉴캐슬전과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한 골씩을 추가하였지만 그 후에 있었던 6회의 경기에서는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  

그의 무득점 행진은 시즌 두번째 맨체스터 더비에서 시티 100호골과 101호골로 종료되었고 세지오는 웨스트 햄전, 아스톤 빌라전 그리고 토튼험전에서 화려한 플레이고 골득점을 선보이며 시즌을 폭발적으로 마무리하고 있으며QPR전에서의 해트-트릭은 세지오를 골든 부트의 막강한 후보자로 올려놓았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사우스햄튼과의 홈경기 종료 후, 시티는 팬들을 향한 선수들의 감사 인사, 몇 몇 선수들의 특별 소감 발표 및 감독인 마누엘 펠레그리니와 팀의 주장인 빈센트 콤파니의 인사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세지오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 팬들이 선정하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 선수의 최후 5명의 후보에 올랐습니다. 현재 온라인으로 최종 투표를 실시중이며 투표는  다음 주 월요일에 마감됩니다.

세지오에게 투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