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5 시즌 프리미어 리그의 30회 출전을 기록하고 있는아르헨티나 출신의 데미첼리스는 이번에 시티와 새로운 계약을 맺은 것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데미첼리스: “시티와의 계약을 연장하게 되어서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시티는 타이틀 획득과 경기의 승리에 야망이 있는 클럽이다. 우리는 매일 매일 성장하고 진보하기를 원한다. 나의 팀 동료들과 나의 클럽을 위해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타이틀 획득에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리그 종료 한달 전에 그라운드에서 내려와야 했던 데미첼리스는 이번 시즌에 완벽한 방어의 기술을 곁들인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인상적인 데뷔 무대는 여름 월드컵에서 준결승과 결승에서 그가 선보인 완벽한 플레이를 연상시켰습니다.

데미첼리스는 2016년 이후에도 시티에 남는 것에 대한 여부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지금 시점 그의 경력에서, 그는 단지 매일 매일 플레이를 하면서 최선을 다할 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데미첼리스: “오랜 기간동안 독일에서 살아서 그런지 잉글랜드에 적응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다. 나와 와이프 그리고 나의 아들, 우리 가족은 이곳 생활에 매우 행복하다. 우리의 영어 실력을 위해 더 노력하고 있는 중이고 이 곳의 생활이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해 매우 큰 이점이 될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 나는 매일 매일 축구를 하는 것을 매우 즐기고 있다. -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이번 시즌 22개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출장한 데미첼리스는 심지어 에미레이트 경기장에서 무승부로 마무리된 아스날 전에서 득점을  성공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데미첼리스는 지난 2013년 9월 아틀레코에서 시티로 이적하였고 프리미어 리그의 첫 생활을 잘 적응해 나갔습니다. 그는 빈센트 콤파니와 같이 수비를 펼치면서 시티의 두번째 챔피언 트로피 획득에 공헌을 하였습니다.   

시티에 합류하기 전, 데미첼리스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2002년부터 201년까지 센터백으로 9년의 선수 생활을 하였고 그 후 2010년부터 2013년 말라가에서 펠레그리니 감독의 밑에서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데미첼리스는 세지오 아구에로, 조하트, 빈센트 콤파니, 사미르 나스리, 다비드 실바와 함께 이번 시즌에 재 계약을 맺은 선수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