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경기에 출장한 잉글랜드의 전 국가 대표 미드필더인 람파드의 경험은 경기의 선발 출전 여부과 관계없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차전을 치루는 시티에게 매우 중요한 :가르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언론과 팬들은 이번 2차전이 시티에게 최악의 경기라고 말하지만 람파드는 그렇지만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람파드: “언론이나 팬들의 말이 틀린것을 아니다. 만약 1차전의 결과가 3-1 또는 4-1이였다면 언론의 생각에 더욱 동의하겠지만.. 우리는 아직까지 리그에 남아 경기를 펼치고 있다. 1차전을 최악으로 펼치고도 그 다음 2차전에서 반전을 이루며 승리를 거둔 경기를 수 없이 치뤄왔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2차전을 그들의 홈에서 우리를 맞이하고 우리보다 점수도 2-1로 앞서있기 때문에 말할 것도 없이 그들에게 유리한 경기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결과를 뒤엎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팀이다.  

경기 내내 모든 자리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며 실수하지 않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는 분명히 해낼 수 있다.

... 프랭크 람파드 ...

리그에 계속 남아있기 위해서 적어도 2골을 성공시키고 실점 또한 허용해서는 안되는 시티의 감독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현재 의심할 여지 없이 전략적인 진퇴양난에 빠져있습니다. 시티는 과연 카탈란을 상대로 수비에 주력하면서 카운트 어택을 노릴것인가? 아니면 총력을 다해 공격을 펼칠 것인가? 마누엘의 바르셀로나 경기의 전략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람파드는 감독에 전술에 대한 그의 생각을 언급했습니다.

lampard

람파드: “경기의 승리와 우리가 필요한 득점을 성공시키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 팀의 신조이기 때문에 어떠한 전략이던지 다 받아 들이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캠프 나우에서 무조선 공격만을 펼치는 것이 옳은 전략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현명한 태도로 경기에 임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에 충분한 팀이다.”  

람파드: “심적 부담감은 우리의 경기력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에 성공시켜야되는 골의 횟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아야한다.  
하지만 우리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탄탄한 방어를 펼치면서 또한 공격을 시도한다면 득점의 순간은 반드시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