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1의 결과를 낳은 시티는 클럽 역사 상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8강의 문턱을 넘으러 바르셀로나로 향했습니다.
팀의 감독인 펠레그리니와 미드필더인 야야 투레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 회견에 참석했습니다.
펠레그리니: “야야는 매우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야야가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1차전에서 조 하트의 페널티 방어는 매우 중요했지만 내일을 위해 더 중요한 것은 1차전 후반전 처럼 경기를 펼치는 것이다. 지난 시즌에서 우리는 2명의 선수를 경기 도중에 잃었고 이번 1차전에서도 한 선수가 퇴장당했었다. 내일 경기에서는 11명의 선수 모두가 90분의 경기를 마쳤으면 좋겠다.”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것은 항상 힘든 일이지만 우리한테 이 상황은 매우 좋은 테스트가 될 것이고 우리는 이기는 경기를 진행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항상 높은 골점유율을 보이는 팀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골을 점유하고 그 뒤에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우리는 분명 1차전보다 더 향상된 경기를 펼칠 수 있다.”
모스코와 경기에서 퇴장을 당해 지난 1차전에 출전을 하지 못한 야야는 이번 2차전에 팀 동료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설 수 있어서 매우 기쁜 심정을 표현했습니다.
투레: “우리에게 이번 경기는 매우 중요한다. 모든 사람들이 바르셀로나가 유럽 리그에서 매우 강한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더 많은 노력을 하고 8강에 진출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금 현재 바르셀로나, 특히 메시는 최고의 전성기에 있다. 우리는 절대 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볼을 득점으로 연결시켜야 한다.”